"국내 제약사의 연구개발(RD)은 글로벌 성공가능성이 높은 제네릭(복제약), 개량신약으로 시작해 혁신신약으로 진행해야 합니다."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신약개발본부 전무(사진)는 국내제약사의 RD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정 전무는 1984년 국제약품에 첫 입사한 이후 일양약품, 한미약품을 거쳐 지금의 한국유나이티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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