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한 김석동 금융위원장(사진)의 활발한 '소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알림과 친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페이스북 친구' 1000명 돌파 기념 '번개'를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을 처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