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청년들을 더 이상 정치권에서 선거운동의 율동패로만 생각해선 안 된다. 이제 청년들은 새로운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 위치에 섰다."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김광진 의원(30.사진)은 26일 대한민국 청년층의 정치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인 그는 '청년정치의 한계'라는 세간의 선입관을 깨고 짜임새 있고 정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