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기업협의회,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에 기부금 등 지원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는 13일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서울 후암동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상훈 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왼쪽 여섯번째)과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