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부동산 경기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가운데 반도건설은 평면특화를 통해 연이은 분양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성공을 이끌어가는 주역은 바로 반도건설 기술본부의 김용철 전무(사진)다. 반도건설은 다른 건설사와 차별화된 평면을 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며 지난해 김포한강신도시와 양산신도시 분양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