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방명걸 교수(사진)가 이끄는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남성 불임증 진단 및 피임제 개발을 위한 남성 수태 조절 마커(특정한 질병이나 형질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유전자, 단백질 등 지표)를 개발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Image may be N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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