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한국의 유력 대선후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에 있어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대리인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SNS 대통령으로 거듭나기에는 한계가 있다."연말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SNS 대선전쟁의 막이 올랐지만 대선후보들의 SNS 활용은 여전히 20세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년 전 '온라인 세력'의 정치화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