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한국관광공사는 10일 세계적인 색소폰 거장 케니 지(왼쪽)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케니지는 1995년 첫 내한공연을 한 후 현재까지 10여 차례 한국을 찾아 대형 콘서트를 펼쳤다. '강남스타일'로 유명한 한국의 명예홍보대사가 돼 기쁘다."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10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