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KTG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해 저소득층 중증환자 수술비용 총 2억원을 지원한다.KTG는 16일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장병,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의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매달 1명 이상을 선정, 1인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수술과 치료 비용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첫 수혜자로 선천성 심장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