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10월 산재예방 달인'에 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발전소 송기현 과장(48·사진)이 선정됐다.지난 199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송 과장은 보령화력본부 안전업무를 시작으로 21년 동안 안전업무를 담당하며 산재예방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고용부는 24일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자기계발로 22개 안전절차서를 개발하고 다양한 위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