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아주대는 1회 졸업생인 재미 사업가 송진국 동문(화학공학과 73학번·사진)이 1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송 동문은 미국 텍사스주에 기반을 둔 화장품 회사 나테라 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