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홈플러스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4일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송년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한 회장과 홈플러스 임직원, 협력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밴드 공연, 풍선아트 등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였다. 설도원 홈플러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