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윤철홍 법학과 교수(사진)가 1957년 설립된 국내 최대 법학분야 학술단체인 한국민사법학회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윤 교수는 최근 서울대 근세법학교육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 학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윤 교수는 숭실대 법과대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법무부 산하 민법개정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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