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7일 울산 염포동의 현대차 기술교육원에서 임직원 자녀대상 무료 영어교실 프로그램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열린 영어교실에서 한 학생이 원어민 교사한테 수업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울산공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 가운데 중학교 1·2학년생 130명을 대상으로 7일 무료 영어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