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찬반이 많이 나뉘는데 일단 발효되면 성공 사례를 최우선으로 만들어 한·미 FTA의 긍정적인 부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산업은 섬유가 될 것이다."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안착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윤원석 코트라 로스앤젤레스(LA) 무역관 관장(사진)은 한·미 FTA 때문에 쉴 틈이 없었다.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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