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서울 중구는 오는 13일까지 흥인동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에서 '독거노인돕기 기금 마련 초대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초대전에서 한국미술협회 회원 51명이 출품한 작품 200여점을 판매한다. 박대조, 강창열, 심우채, 장순업, 임근우 등 서양화가와 이인성의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수익금의 30%를 독거노인을 위해 쓸 예정이다. happ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