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새누리당이 지난해 대선에서 젊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을 계기로 전 세대를 포용하는 대표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하겠다."차주목 새누리당 청년국장(44·사진)은 대선 기간 중 선대위 청년본부 종합상황실장을 맡으며 전국적인 청년조직을 이끌었다. '빨간운동화 율동단'을 선발하고 교육시켜 유권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당의 젊은 이미지를 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