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지난 4일 미얀마 양곤시의 국립 다곤대학교에서 열린 학술교류협정식에서 김영섭 부경대 총장(왼쪽)과 라이테이 다곤대 총장이 서명한 협정서를 들고 바슈웨이 미얀마 교육부 차관(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경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와 학술교류 물꼬를 텄다. 세계 경제엔진으로 떠오르는 아세안(ASEAN) 유망국가인 미얀마의 발전을 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