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이경학 코리안리 상무(왼쪽 세번째)와 권경업 토토하얀병원 원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19일 히말라야 체플룽 마을의 토토하얀병원에서 새 병동 준공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안리가 히말라야 오지에서 맺은 병동 건립 약속을 1년 만에 지켜냈다.코리안리는 지난해 4월 박종원 사장을 비롯한 코리안리 14명의 히말라야 원정대가 히말라야 칼라파타르봉(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