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ST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1000여명이 23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하고 간절곶에서 부산 기장군 임랑 해변까지 15.1㎞의 첫 구간을 완주했다. 첫 구간을 완주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T그룹이 지난 23일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2755㎞의 전국 해안도로와 내륙도로를 걷는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