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최신원 SKC 회장(왼쪽 첫번째)과 SKC, SK텔레시스 임직원 150여명이 지난 2일 경기 수원시 율전동 완충녹지에서 수원시, 수원시민과 함께 식목행사를 열었다. 최 회장과 임직원들은 5년째 해마다 경기도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그룹 창립 60주년으로 고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이 그룹의 시초인 선경직물 공장을 최초로 세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