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300홀에서 봉사단 '열심이' 발대식을 열고, 서울 문래동 도림천에서 첫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열심이(熱心利)'란 '따뜻한 마음으로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강대석 사장을 단장, 김태성 경영지원본부장을 부단장으로 해 2200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문래동 도림천변 꽃밭조성 활동을 하고 있는 강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