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민단체와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이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9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 뒤 이승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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