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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이사람] 작년 태극권 최우수선수 오한영 삼성SDI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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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희생하고 양보하지만 또 필요할 때는 원하는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말하고 싶은 바를 제대로 전달한다. 이것이 태극권의 철학이며 가치다."국내에서 드물게 태극권 '고수'로 불리는 오한영 삼성SDI 과장(사진)은 14년간 태극권을 수련했다. 대학교 때는 중국 어학연수를 핑계로 중국으로 넘어가 스승을 만나기도 했다. 현재 그 스승 밑에 수백명의 제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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