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어도 배정철 대표(왼쪽 두번째)가 5일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왼쪽 세번째)과 한규섭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장(왼쪽 네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도 배정철 대표와 부인 김선미씨가 5일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저소득층 환자 지원금 1억원을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 서울 논현동 일식집 '어도'를 운영하는 배정철 대표는 1999년 서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