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파이낸셜뉴스 실시간뉴스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32747

[fn 이사람] 국내 첫 F1 드라이버 꿈꾸는 당찬 10대 서주원 군

$
0
0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의 국내 파이어니어(개척자)가 되겠습니다."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F1 그랑프리가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열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인 드라이버는 없다. 출전 선수가 겨우 24명일 정도로 문턱이 높은데다 국내에선 모터스포츠가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팀 운영에만 1년에 300억∼3000억원가량 소요되다 보니...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32747

Tren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