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 때마다 개찰구 앞에서 지갑 열고 교통카드를 꺼내는 대신 스마트폰을 찍고 나오는 것부터 하면 모바일카드가 쉽게 다가오지 않을까요."모바일카드를 낯설어하는 사람들에게 신한카드 모바일사업팀 박해철 차장(사진)은 일상 속에서 소액결제부터 체험해보면 편리함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박 차장은 지난 2000년 신한카드에 입사한 후 신기술 관련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