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오는 15일 서울 숭인동 센터 교육장에서 대한여한의사회의 후원으로 '이주여성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대한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5명이 나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이주여성과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해준다. 한방진료를 원하는 이주민은 13일까지 전화나 e메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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