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롯데면세점은 고객과 함께 모은 기부금 5402만원을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와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마포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사랑의 포인트' 기부식에 참석해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