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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회장, 브라질 정부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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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한국과 브라질의 경제·문화·교육 등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쿠 훈장을 받았다. 최 회장이 브라질 국가 훈장 히우 브랑쿠를 받은 후 에드문두 후지타 전 주한 브라질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토목상 대상에 김홍석 천일 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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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서울특별시 토목상' 대상으로 김홍석 천일 사장(62)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시설안전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의 토목기술 발전과 안전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김 사장은 도시고속도로 연결램프 설치공사 등 설계와 잠실역 버스환승센터 조성사업 감리용역 등에 참여했다.

올해는 김 사장 외에도 이현종 세종대 교수와 남순성 이제이텍 대표, 박종오 GS건설 전무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정상섬 연세대 교수 등 5명과 대보건설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김동억 동국대 교수팀 미래부 GRL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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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3일 김동억 교수팀(의학과)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글로벌연구실(GRL)사업의 고위험군 질병 진단 및 치료기술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은 '단핵구생물학기반 동맥혈전증 예방.진단.치료 동시수행 나노플랫폼 기술개발'을 주제로 하버드대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기간은 2018년 7월까지 3년이며 매년 5억원씩 총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 교수팀은 단핵구 매개 자연면역이 동맥혈전증에 기여하는 현상과 기전을 관찰.규명하고 단핵구 행동제어와 관련된 새로운 펩타이드-바이오이펙터 발굴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다.

동맥혈전증을 신속하게 진단함과 동시에 염증성단핵구 행동제어를 통한 '동맥혈전 예방.치료' 기능이 탑재된 나노플랫폼 원천기술도 개발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북태평양수산위원회 초대 사무국장에 문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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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연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본부장(55)이 신설 북태평양수산위원회 사무국장에 당선됐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 수산기구 수장의 탄생이다.

3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따르면 문 본부장은 지난 2일 일본에서 개최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초대 사무국장 선거에서 중국, 캐나다, 러시아, 호주 등의 경쟁국가 후보를 제치고 최종 당선됐다.

문 당선자는 20여년간 수산분야에 몸 담아온 전문가로 그간 60여차례에 걸쳐 국제회의에 참석했으며 과학위원회 의장 등도 역임했다.

이날 정식 출범하는 북태평양수산위원회는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등 북태평양 연안의 7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서미영 인크루트 상무 "인·적성 특강, 직무별 취업전략 등 NCS 도입 대비 인터넷 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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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장 주목할 취업 트렌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활성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공기업을 중심으로 NCS를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단계였다면 하반기에는 공기업뿐 아니라 일부 사기업에서도 NCS를 이용, 채용과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NCS 활성화가 기존의 취업 준비과정에 확연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 초부터 공기업을 중심으로 채용과정에 NCS 도입이 확산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이 더 긴장하고 있다. 종전까지 진행하던 취업준비가 무용지물이 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 때문이다.

4일 기자가 만난 취업포털 인크루트 서미영 상무(사진)는 "NCS 도입으로 취업준비생들이 새롭게 준비할 것은 없다"고 조언했다. NCS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실제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 상무는 "기업은 이미 예전부터 각자 기준에 따라 지원자들의 직무역량을 평가해왔다"며 "NCS는 국가 차원에서 직무분야를 정리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직무역량'이라는 말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다. 처음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 구직자의 경우 더 그렇다. '건설공사관리' '문화재관리' '품질관리' 등 직무라면 대학을 갓 졸업한 취업준비생에게 관련 경험은 어렵기 때문이다. 서 상무는 이에 대해 "기업은 신입직원을 뽑을 때 지원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중점으로 평가한다"며 "기초능력이란 해당 직무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보는 것"이라고 전했다. NCS 역시 직업기초능력으로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 등을 규정하고 있다.

올 하반기 NCS 도입에 대비해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한층 강화된 서비스로 취준생들을 도울 예정이다. 하반기 기업별 전형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공채달력'이 대표적이다. 공채달력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버전이 특히 인기가 많다고 서 상무는 전했다.

인크루트의 간판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취업학교'도 계속 진행된다. 취업학교는 취업정보만을 제공하던 기존의 취업포털을 넘어 직접 취준생들의 취직을 도와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을 기준으로 취업학교를 통해 취업한 사람이 1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적이다. 이번에 개편된 취업학교 시즌2는 기존의 멘토링 서비스에 인·적성 특강, 직무별 취업전략 등을 담은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인크루트는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취업포털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장수 기업이다. 서 상무는 인크루트 설립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왔다. 한때는 명실상부한 업계 1위를 달렸지만 현재는 치열한 경쟁으로 예전만 못한 게 사실이라고. 서 상무는 "사업이 번창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다소 숨을 고르는 시기라고 느낀다"며 "일과 사람을 연결해준다는 대원칙하에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다시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tinap@fnnews.com 박나원 기자

[데스크 칼럼] 청년실업, 무서운 미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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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이다. 일본에서 중견기업 지사장으로 10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는 친구가 잠시 짬을 내 귀국하면서 일본에서 생산하는 고급 골프의류 하나를 선물로 내밀었다. "비싼 옷을 왜 사왔느냐"며 고마움을 감추지 못하는 나에게 그 친구는 "일본에서는 아무리 글로벌 브랜드 신제품이 나와도 석달만 지나면 땡처리로 다 나와. 앞으로 내가 올 때마다 수두룩하게 사다줄게" 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말하며 들려준 일본의 상황은 실로 충격이었다.

"내가 도쿄에 아파트 하나를 얻어 살고있잖아. 방이 두개가 남아 30대 남자 직원 두명에게 공짜로 살게 해주고 있거든. 근데 이 직원들이 금요일 저녁이면 대형마트엘 가서 햄버거용 모닝빵을 카트에 그득하게 담아 사오더라고. 그 많은 빵을 다 뭐하려고 하느냐고 물었더니, 주말 동안 먹을 거라고 하더라고. 처음에 농담인 줄 알았지. 근데 실제로 주말 동안 방안에 꼼짝않고 틀어박혀 그걸 다 먹더라고. 깜짝 놀랬지. 돈은 없고 밖에 나가면 움직일 때마다 돈이 들어가니까 아예 나가질 않았던 거야." 한마디 한마디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일본이 20년 넘게 계속된 불황으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가 거의 없어. 그나마 별따기로 취업해도 대졸 초임이 우리나라와 비슷한데다 졸업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을 등에 업고 나오니까 쓸 돈이 없는 거야. 그러니 취업한 사람도 돈을 못 쓰고 취업을 못한 사람은 아르바이트를 두개, 세개씩 뛰면서 하루 벌어 먹고사는데 쓸 돈이 어디 있겠어. 데이트를 즐기고 옷을 사입을 엄두도 못내는 거지. 그러니 아무리 멋진 신제품이 나와도 곧바로 재고가 되고 금방 헐값에 땡처리로 나오는 거야." 이제서야 일본의 상황이 조금 이해가 갔다. 그럼 과거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일본이 '전자왕국'으로 불리며 호황을 누리던 시절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어디 갔을까. 친구의 말이 이어졌다. "그 사람들은 일본에서 돈을 안 써. 대부분 해외여행에 돈을 쓰거든. 정작 돈 있는 노인들은 해외에서 돈을 쓰니 일본 정부가 소비진작을 위해 수백만원씩 소비쿠폰을 뿌려도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거야." 요즘 일본은 중년실업이란 말까지 등장했다고 했다. 불황이 길어지면서 청년실업자가 장년이 될 때까지 제대로 된 일자리를 못 찾으면서 생긴 사회현상이다. 지난달 27일 한국개발연구원 (KDI)은 참 우려스러운 보고서를 내놨다. 우리나라가 청년실업 등 여러 면에서 묘하게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닮아가고 있다고 했다. 정부도 이 같은 심각성을 절감하고 노동개혁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며 노동계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계는 협상에 앉기도 전에 정년연장 등 혜택을 다 챙기고 협상테이블에 등을 돌리고 있다.

얼마 전 민주노총 본사 건물에서는 이 같은 울림이 퍼졌다. "대한민국의 귀족노조는 지금 역사에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제 내 아들 딸, 동생들의 울부짖음을 더는 외면해서는 안된다. 앞서 들려준 무서운 악몽이 현실이 되기 전에….

kwkim@fnnews.com 김관웅 건설부동산부장

법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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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승진> △서기관 △법령해석정보국 법제정보과 조창희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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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일 광주 북구 전남여자상업고에서 학생 200여명을 상대로 '나의 세상 답사기'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특강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진행하는 금융투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재능기부의 일환이다.


최창렬씨(용인대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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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준씨 별세·최현숙 정숙 창렬(용인대 교수) 남숙 정화씨 부친상·송갑준(전 경남대 교수) 권영환 이봉상(한국기술교육대 본부장) 곽삼수씨(KBS PD) 빙부상·김계숙씨 시부상 =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토) 오전 8시. (02)258-5940

강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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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인문대학장 김종로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겸임) 조준휘

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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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승진> △투자전략국 계획총괄과 김민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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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승진> △안전기준과 기술서기관 김지성

최인섭씨(골프다이제스트 대표)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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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렬씨 별세·최인섭씨(골프다이제스트 대표)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258-5940

[부음] 류수옥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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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옥씨 별세·민병수 병돈씨 모친상·김진태(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전무).정중환씨(전 충청북도 제천시 부시장) 빙모상=2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3)298-9200

동명대 '유아용 창의·인성 교재교구 개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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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설동근)는 2일 사회과학관 207호에서 유아교육과 4학년 재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창의·인성 교재교구 개발 2차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유아를 위한 창의.인성 교재교구 개발을 기획·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최근의 유아 교재교구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은행, 금정구에 직장어린이집 3호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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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열린 'BNK 금정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임직원들이 개원을 축하하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이 워킹맘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세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BNK 금정어린이집'을 2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여직원 워킹맘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1년 3월 부산 전포동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BNK 전포동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어 워킹맘이 늘어나면서 지난 3월 해운대에 두 번째 어린이집을 개원했고 6개월 만에 이번 세 번째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개원식에는 자녀를 맡길 30여명의 직원과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및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BNK 금정어린이집은 연면적이 487.16㎡로, 최대 63명의 어린이가 함께 생활할 수 있다.

최적의 보육환경을 위해 부지 선정과 설계, 시공 등 전 과정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직원들이 자녀를 맡기고 마음 편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금정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3곳의 직장 어린이집에서 100여명의 직원 자녀를 보육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네 번째 어린이집(사하구 괴정동) 착공에 들어간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부산관광公 영마이스단 '대학생 MICE 서포터스 활동'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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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최근 전국 대학생 마이스(MICE) 서포터스 활동 사례 발표대회에서 부산 영마이스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 영마이스단은 미래 부산 마이스 인재 양성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마이스 서포터스로, 이번 대회에서 마이스 현장 밀착형 실습 활동과 이를 바탕으로 부산 소재 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7명의 성공 사례를 발표해 타 지역 서포터스 활동과 차별성을 둬 큰 점수를 얻었다. 영마이스단 단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BIFF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박중훈·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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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새로운 배우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이 결정됐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영화제의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박중훈과 문소리가 맡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배우상'은 영화계를 이끌 새로운 배우에 주목하기 위한 상으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한국 장편독립영화의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배우상은 영화계 선배 배우가 심사위원이 돼서 재능 있는 후배 배우를 발굴, 격려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심사위원은 뉴커런츠와 비전 부문의 한국영화들을 본 후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각 1인씩 선정한다.

수많은 흥행작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고 첫 장편영화 '톱스타'로 감독 데뷔한 박중훈과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받고 다양한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문소리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의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

지난해 첫 수상자인 '거인'의 최우식, '들꽃'의 조수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올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용서받지 못한 자'의 하정우, '파수꾼'의 이제훈, '한공주'의 천우희, '소셜포비아'의 변요한 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선보인 독립영화로 화제가 된 것처럼 올해의 배우상을 통해 어떤 신예들을 발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다음달 10일 가질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박중훈, 문소리 두 심사위원이 직접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인사] 법제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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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전보> △서기관 △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안승철

◆한국디자인진흥원 <신규 선임> △본부장급 △경영본부장 최철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정책지원본부장 이중근 △R&D진흥본부장 윤건호 △산업진흥본부장 김초일 △국제의료본부장 김삼량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명희봉 △운영지원실장 손명철 △보건산업기획단장 이상원 △의료산업혁신단장 오종희 △건강노화산업단장 정명진 △R&D기획단장 김현철 △중개연구단장 김성윤 △신기술개발단장 김윤근 △건강기반구축단장 한형수 △성과관리혁신단장장 김동석 △R&D지원단장 안인환 △창의기술경영단장 엄보영 △제약산업지원단장 정윤택 △의료기기산업지원단장 박순만 △의료해외진출지원단장 김수웅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장 한동우 △중동센터장 임영이

◆주택산업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연구위원 김태석 △연구위원 김찬호 <전보> △연구실장 △금융경제연구실장 김찬호 선임연구위원

◆한국석유관리원 △경영이사 김중호

◆KEB하나은행 <전보> △본부 부서장 △법무지원실 강동윤 △증권대행부 강이순 △기업여신심사부 강태희 △개인여신심사부 고태진 △IT기획부 국윤일 △자금부 권순목 △글로벌사업부 권순철 △신탁부 김광식 △리테일상품부 김기용 △외환지원센터 김미숙 △IT금융개발부 김배환 △e-금융사업부 김성엽 △인재개발부 김연익 △검사부 김인기 △기업사업부 김인석 △홍보부 김재화 △비서실 김지성 △영업점혁신지원센터 김진국 △준법지원부 김진영 △SB사업부 김진휘 △FI영업부 김치옥 △사회공헌문화부 김호만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유정 △IT통합지원1부 류승기 △노사협력1부 문일식 △창조금융지원센터 박귀호 △IT통합추진부 박근영 △총무부 박병준 △글로벌미래금융부 박승배 △재무기획부 박용진 △퇴직연금부 박태화 △회계부 백승구 △영업추진부 서일범 △외환사업부 성영수 △미래채널기획부 송수찬 △인사부 송여익 △커뮤니케이션부 안선종 △종금영업부 안치록 △수탁영업부 양우천 △외환파생상품운용부 오세훈 △여신기획부 오용진 △투자금융부 우경호 △콜센터금융부 유병현 △외환파생상품영업부 유전무 △여신정리부 윤정수 △안전관리실 윤춘식 △종합리스크관리부 이석 △IT시스템운영부 이건백 △외국고객부 이문성 △투자상품서비스부 이상곤 △경영기획부 이승열 △PB사업부 이승태 △프로젝트금융부 이종혁 △신용리스크관리부 이태균 △기업개선부 이한우 △위변조대응센터 이호중 △IT통합지원2부 이희철 △기관영업부 정석화 △IT정보개발부 정선태 △신용감리부 정승화 △IT보안부 정의석 △행복노하우사업부 정천석 △CIB여신심사부 조종형 △고객정보보호부 조현호 △노사협력2부 차재진 △업무지원센터 차주필 △리테일사업부 채문규 △증권운용부 하종수 △자금결제실 허도욱 △부동산금융부 허명욱 △대외협력실 황성훈

◆연세대의료원 ◇의료원 △세브란스아카데미소장 김승민 △부소장 방승민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장 김소윤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영태 ◇치과대학 △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성호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득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허지회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 박효진 △심장내과장 홍범기 △내분비내과장 안철우 △신장내과장 박형천 △보철과장 김선재 △구강악안면외과장 허종기 △교정과장 김경호 △치주과장 이동원 △암병원 폐암클리닉팀장 이성수 △뇌혈관센터소장 주진양 △임상시험센터소장 최영철 ◇치과병원 △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한상선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장 이관영 △기획예산처장 최동훈

미스터피자 창립 25주년 결식아동돕기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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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MPK그룹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장윤성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오르가니스트 신동일과 트럼피터 성재창,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비올리스트 김상진의 환상적인 협주로 진행됐다.

자선음악회 수익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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