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32747

박우현 현대중공업 기원, 25년 월급 모아 1억원 기부

평범한 직장인이 알뜰살뜰 모아둔 적금 1억원으로 선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우현 기원(57·사진). 그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전남 곡성군 가난한 농부의 6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박우현 기원은 어릴 적 어려운 가정살림을 도와준 이웃들에...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32747

Tren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