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울산지역 대표기업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뭉쳤다.울산시는 기업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2개의 지역 대표 기업들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울산수지공장, ㈜삼양사 울산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