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국내 최고 산업보안분야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정태진 센티넬 코리아 대표이사(45)가 밝힌 최고경영자(CEO)로서의 포부다. '파수꾼'을 지향하는 정 대표의 포부에 걸맞게 사명도 '센티넬(sentinel)'이다. 이는 '파수꾼'이나 '보초병'이란 뜻.정 대표는 "국내외 기업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면서 "기술은 ...